자연과학대학 교육 · 연구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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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기금 모금의 뜻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1946년 문리과대학 이학부로 출발한 이래, 과학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돼 왔습니다. 그 전통 속에서 자연대 졸업생과 교수진 가운데는 세계적인 최고 수준에 이른 분이 많이 계십니다. 세계 석학들은 우리 자연대를 세계 20위권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우리 자연대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무대의 한복판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연대를 둘러싼 안팎의 현실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과학기술대학들이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데 비해 우리 서울대 자연대는 그렇지 못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재정적으로도 정부와 서울대 본부의 지원은 턱없이 모자랍니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보다는 경제적 안정이 보장되는 분야를 택하도록 만드는 분위기입니다.

21세기는 지식의 창출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합니다. 자연대는 바로 그 프론티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장 창의적인 인재들이 서울대 자연대로 진학하고 있는 것은 희망적입니다. 이제 국내외의 역동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구 인프라를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우선 우리 대학원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과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을 해야 합니다. 단기적 성과에 매달리지 않고 모험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인류사회가 직면한 난제에 도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사회를 이롭게 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서울대 자연대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자연대와 인연을 맺은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동참하기를 호소합니다. 기초과학 교육과 연구에서 세계적 일류로 도약하는데 우리 모두가 작더라도 정성을 모을 수만 있다면, 그 결실은 매우 값질 것입니다. 후배사랑, 모교사랑, 나라사랑의 따뜻한 마음으로 성의를 베풀어 주십시오. 글로벌 정상급 대학으로 우뚝 서는 길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자연과학대학 교육연구기금 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완규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상임고문, 前자연대 학장, 서울대 총장, 제32대 교육부장관)

위원 김명자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前숙명여대 교수, 환경부 장관, 제17대 국회의원)
권숙일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前자연대 학장, 과학기술처 장관)
장호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 前자연대 학장, 지질자원연구원장)
홍성대 (학교법인 상산학원 이사장)

교육연구기금 기부자 특별 예우

본 기금의 기부자에게만 드리는 특별한 예우 “목암홀 객석의자 기부자명판”

· 본 기금에 30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께는 개인 명판을 제작하여 목암홀 객석의자에 부착할 예정입니다.
· 명판에는 기부자 성함 외에 자연과학도에게 전하고 싶은 문구도 함께 새겨 기부자의 뜻을 후학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기부자명판 기부자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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