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젊음의 열정으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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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과학을 해야할까요?
과학을 통해 부자나 유명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일까요?과학자들이 과학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근원적인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얻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기술하는 법칙과 원리 뒤에는 어떤 논리적 언어가 숨어 있는가? 우주는 어떤 모습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만물의 작동원리는 무엇이며 우주를 채우고 있는 물질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생명은 무엇이고 그 신비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지구는 어떻게 생겼으며 땅과 바다와 하늘의 모든 현상은 어떻게 설명되는가?
과학자를 움직이는 것은 ‘자연의 심오함과 미묘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경외심’입니다.

 

자연과학은 자연의 모든 현상을 이해하고 그 속에 숨겨진 보편적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으로서 수 체계와 함수 및 공간, 데이터 등의 구조와 패턴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수리과학 및 통계학, 물체의 운동과 물질의 구성에 대한 궁극적 원리와 우주의 신비를 밝혀 나가는 물리학 및 천문학, 물질의 구조와 성질 및 변화의 원리를 규명하는 화학, 생명현상의 비밀을 탐구하는 생명과학, 지질과 해양, 대기 등 지구계의 성질과 자연 환경을 연구하는 지구환경과학 등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은 이처럼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순수학문이지만, 더 오래 건강히 살고자 하는 인류의 소망을 실현시킬 바이오기술, 갈수록 방대해지는 디지털 데이터의 처리를 가능케 하는 정보통신기술, 극미세 물질을 만들고 제어하는 나노기술, 지구 생태계를 지켜내고 자원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환경과학기술, 경제와 금융을 수리통계적 기법으로 분석 및 예측하는 금융수리기술 등 21세기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첨단 기술의 모태이자 원천이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자연과학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대학으로서 5개 학부(수리과학부, 물리천문학부, 화학부, 생명과학부, 지구환경과학부)와 3개 학과(통계학과, 생물물리 및 화학생물학과, 뇌인지과학과), 5개 협동과정(과학사 및 과학철학 전공, 유전공학 전공, 뇌과학 전공, 생물정보학 전공, 계산과학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30명의 교수와 1,000명이 넘는 학부생, 2,000여명의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이 오늘도 자연의 궁극적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밤낮없이 매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가 관악에 자리 잡았던 1975년에는 해외학술지 논문은 커녕 국내학술지 논문조차 변변치 않았던 시절이지만 40년이 흐른 오늘날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세계 20위권의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세계적 과학 명문대학들은 수백 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우리는 젊음의 열정으로 그들과 경쟁하여 세계 10위권의 초일류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는 세계 어디서도 보지 못한 최초의 과학적 발견과 누구도 상상조차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신기술이 관악에서 나오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오늘 강의실에서 불타는 호기심으로 자연의 신비를 배우는 학생들이 내일은 세계적 과학자가 되어 인류의 미래를 밝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대학의 현재 모습을 담은 홈페이지를 통해 설레는 마음으로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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